パク・ヒョジュのインスタグラム(hyojoo.p) - 9月18日 12時30分
촬영장 근처라 반가워 갔지만
미처 시간을 생각 못하고 들렸네요
문은 닫혀 있었지만 그래도
작가님 닮은 공간에서 잠시 휴식하고 가요
아!!초록!!!
오랜만의 숨쉬는 기분_
작가님 글씨체만 보고도
혼자 반가워 울컥하고 난리
그냥 문득
이곳에 여전히 아름답게 있어주셔서 감사하다_
라는 생각을 하다 갑니다🌿
#서점리스본포르투
(진향아그런다고문안열려..ㅋ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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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