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9月18日 14時41分

거울 앞에만 앉으면 슬그머니 다가오는 털생명체.
내가 찍었지만 솔직히 얼굴 어딘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긤이 요새 털 지분이 엄청 늘어서 안으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폭신폭신하고 가끔씩 이렇게 다리에 몸 걸쳐주면 배털이 닿는 느낌이 짱 좋습니다ㅎㅎ
고영희란 생명체는 자고로 손으로 쓰다듬어 느끼는 감촉이 거의 다인데 가끔 쨔매가 다리에 턱 괴거나 긤이가 허벅지에 걸쳐졌을 때 그 생소한 감촉이 너무 좋아요.
발가락으로 고영희 만졌을 때 그 너낌 아시죠?ㅋㅋ
#cat #gimo #긤형의애정표현 #털쪘긤 #집사라면아는고느낌🤤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