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안녕하세요. 여러분 특히 저와같이 육아중이신 어머님들 그리고 예비맘 고객님들  며칠전에 저는 무리한 유도분만으로 세상을 떠난 아가의 내용을 접했어요 너무 화가나기도하고.. 그 어린 생명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스토리에 청원링크를 올렸었는데 어머님께서 감사하다고 다이렉트를 보내주셨어요 너무나 죄송하더군요.. 바빠서 스토리에 잠깐 올린건데 감사하다는 말을 들어도 될지..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며칠이라도 제 프로필 링크에 청원 링크를 올려두려고해요  일분도 안걸리는 시간이니 일분만 내어주어 청원 동의 한 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렸을 그 마음, 너무나 잘 알기에 위로를 드릴수도 없더군요.. 그 작고 여린 아이가 받았을 고통이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힘든데 직접 겪었을 아이와 어머님을 생각하니 저도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간단히 프로필링크 클릭해서 동의만 하면 되어요  20만명 동의라는데 진짜 절반만 동의해주셔도 금방 찰텐데요..」9月18日 22時16分 - mangdoo_noona

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9月18日 22時16分


안녕하세요. 여러분
특히 저와같이 육아중이신 어머님들
그리고 예비맘 고객님들

며칠전에 저는 무리한 유도분만으로 세상을 떠난 아가의 내용을 접했어요
너무 화가나기도하고.. 그 어린 생명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스토리에 청원링크를 올렸었는데
어머님께서 감사하다고 다이렉트를 보내주셨어요
너무나 죄송하더군요.. 바빠서 스토리에 잠깐 올린건데 감사하다는 말을 들어도 될지..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며칠이라도 제 프로필 링크에 청원 링크를 올려두려고해요

일분도 안걸리는 시간이니 일분만 내어주어
청원 동의 한 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렸을 그 마음,
너무나 잘 알기에 위로를 드릴수도 없더군요..
그 작고 여린 아이가 받았을 고통이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힘든데
직접 겪었을 아이와 어머님을 생각하니 저도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간단히 프로필링크 클릭해서 동의만 하면 되어요

20만명 동의라는데 진짜 절반만 동의해주셔도 금방 찰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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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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