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ジョン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parkjungminsta) - 9月28日 00時54分
올해의 시작, 그때부터 기르던 머리를 잘랐다.
올해가 멈춰버린줄 알았는데
멈추라고 했던것은 나였나보다.
상처는 항상 아물기전에
다시 다치게되니까
방법은 없지만
이제 그 패턴에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앞으로 더 능동적인 내가 되길바라며
내 사람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며....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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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