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ウォ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ウォニInstagram)「얘 진짜 왜 이러냥😅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작은 새끼 세마리와 함께 배가 고팠는지 우리집 현관앞까지 몇번을 찾아오길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젖이라도 잘 나오라고 새끼들이 조금 클때까지만 하루 두끼를 제공해야지 하고 사료 구입해서 '사랑의 밥차'개시~ . . 다른 고양이들 몰리면 피곤해져서 조용하게 이 가족만 살폈는데 몇달 지나니 새끼냥들은 어디가고 이 어미냥이는 우리마당이 제 집인냥~ 긴장 한개도 안하고 이리 숙면을 취하신다. . . 일교차가 커지길래 택배왔을때 스티로폼과 박스로 집을 만들어줬더니~ 어디서 밤사이 실컷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회식다녀온 아저씨 맹키로 저리 떡실신된다. 밥시간 되면 현관에 코박고 밥주기를 기다린다. . . 얘를 우째야하냥? 밥을 안주면 자연스레 떠나려나? 정들까봐 겁나네 이미 정든거 같기도😶 . . #집없는냥이  #사랑의밥차 #눈이안좋아보이는데 #중성화도시켜야하나 #보내야하는데」9月30日 13時57分 - wonhee_k

キム・ウォニのインスタグラム(wonhee_k) - 9月30日 13時57分


얘 진짜 왜 이러냥😅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작은 새끼 세마리와 함께 배가 고팠는지 우리집 현관앞까지 몇번을 찾아오길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젖이라도 잘 나오라고 새끼들이 조금 클때까지만 하루 두끼를 제공해야지 하고 사료 구입해서 '사랑의 밥차'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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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양이들 몰리면 피곤해져서 조용하게 이 가족만 살폈는데 몇달 지나니 새끼냥들은 어디가고 이 어미냥이는 우리마당이 제 집인냥~
긴장 한개도 안하고 이리 숙면을 취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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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길래 택배왔을때 스티로폼과 박스로 집을 만들어줬더니~
어디서 밤사이 실컷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회식다녀온 아저씨 맹키로 저리 떡실신된다.
밥시간 되면 현관에 코박고 밥주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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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우째야하냥?
밥을 안주면 자연스레 떠나려나?
정들까봐 겁나네
이미 정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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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냥이
#사랑의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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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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