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テ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sontaeyoung_official) - 10月5日 14時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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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아마 2004년도 였을 거에요
드라마가 잘 되어
방송국에서 여행을 보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감독님에게
혼도 나고 칭찬도 듣던 어린 날
선생님들에 배우고 배우던
뜻 깊은 시간 속에
무엇보다
나를 다독여 주고 격려 해 주던
두 선배님이자 두 언니....
정아언니 해영언니
세월이 벌써 그때의 언니들 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은 그때만큼 그대로네요
백만송이 장미
그리고 16년이 지난
오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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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