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0月6日 07時28分

“ 야 엄마가 섬에 우리 버리러 간데 🐶”
앙모찌가 처음 타 본 배 #개리둥절
“엄마가 너네 #크루즈여행 시켜준 거다😁?
#모도 도착해서 #배미꾸미 트레이드 마크랑
📸 했어요. 날씨가 더 좋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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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산책하는데,,
마실 나온 이모들에게 애교부리는 앙모찌들
그 옆에 벌러덩 누워 버리는 진정한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해인이”
마 ~ 이게 연륜이구 노하우다 라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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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모찌 챙기느라 지쳐가는 나와 행복한
친청엄마 체력 바닥이라 배미꾸미에오면
다 먹는 다는 #해초비빔밥 🍽 💕
앙모찌 예뻐해주시던 친절한 사장님 덕에
밥까지 더 맛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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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충전 후 다시 산책 했어요
꽤나 만족스러웠는지 우리 앙꼬 좀 보세요
“ 엄마 오늘 앙꼬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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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_산책가자_앙모찌야🥰
#개엄마 #앙모찌맘 의 #개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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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시도#신도 #엄마랑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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