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10月6日 23時59分

왼쪽은 9월19일 제 생애 제대로 첫대회이고 오른쪽은 10월 6일 오늘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너무 격하게 많아서 보완하기위해 정확히 9월 28일부터 식단과 운동법을 모두 바꿔서 노력중이에요^^*.히히. 예쁜 몸을 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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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면 딱 일주일 조금 넘은 8일째인데 너무도 신기한 것이 몸이 변하고있습니다. 10월에 노력 많이 해서 근육멸치에서 근육미녀 노려봅니다. 그런데 사실 멸치가 더 쉽고 근육미녀는 더 어렵네요😭.근육멸치도 어려웠는데 이건 뭐 더 해야할 것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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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재미있고 할수록 어렵고. 남들 다 접고 쉬는 나이에 왠 개고생인가싶지만 인생 마흔부터이고 계속 배우고 몸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 운동같습니다. 매일 배우고 반성하고 고민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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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지않았다면 그저 발전없이 나이만 먹었을 올 해의 지난 몇 달에 후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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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지인짜 예뻐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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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for 8days after my very first competition. I’m working hard for making better body and shape these days. I changed all my meal plan and workout routine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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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wor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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