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10月7日 20時30分

제가 아주 어릴적 꿈은 화가였어요
그림을 그릴때 어른들이 제일 칭찬을 많이 해줘서
그저 칭찬받고 싶어서 되고 싶었던 장래희망이였지만
이젠 진짜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요
세상일에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가 쌓일때
조용히 집중할것을 찾다가
아주 어릴적 꿈이였던 그림그리는 일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그림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모든걸 잊고
이순간을 집중하고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네요:D

아직 다른 작품을 따라그리는 정도이지만
곧 열시미 배워서 멋진 화가가 되구 싶어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걸 함께 해주는 내 멋진 신랑 최고♥️

모든 배울수 있는 건강을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모두 편안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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