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0月16日 08時21分
#아침운동 불태우고 부랴부랴 출근했지요
운동 끝나고 빈속에 비채리바 먹어주었어요
저의 똥배 안나오게 책임져주는 친구인데
거를 수 없죠 ☺️ 집착하면서 먹다보면
매일 홀쭉 홀쭉한 배를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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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친정엄마가 싸준 도시락 열었는데 (?)
친정엄마의 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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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채리바 ‘넣어줬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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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채리봐 챙겨준 엄마 센스와
이미 먹고 온 나의 센스
둘 중 누가 더 센스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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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_우리모두_수고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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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리바 주문은 오늘까지 마감입니다
오늘 놓치면 한 달 기다리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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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