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finehana_) - 10月27日 22時46分

#바톤터치

동지들 그리고 여러분^^
제가 앞으로 연기활동과 음악활동을 병행하게 되어 고심끝에 새 소속사를 선택하게 됐어요.
우선 앞서 제가 좋은 회사를 찾기를 진심으로 바래주고 기다려 주신 이소영 대표님 감사합니다...
사실 계약이 끝난건 6개월 전이었는데요 제가 새 회사를 찾는 동안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케어해 주셨어요^^
오늘 마지막 통화를 하며 눈물 한번, 저녁에 보이스, 마진원 작가님과 새로운 저의 대표님과 통화하며 하나 잘 부탁드린다는 문자를 주셨다는 말씀에 두 번 더 울었지요😹
소영 대표님... 그리고 사람엔터테인먼트 식구들 @sarament_official💐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가 긴 고심 끝에 프로포즈한 이 회사에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praintpc_official🏋🏻 축하도 많이 해주시구요^^!

이별과 만남이 가끔 붙어 오는 것 같아요
참 슬프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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