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ナ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ayoungkeem) - 10月28日 23時00分
1. 잠들기 전 아들의 고백
2. 폭죽같던 은행나무
3. 아들 재우면서 읽어준 동화책의 한구절에 울컥 🙏
[엄마는 해녀입니다] 라는 동화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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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