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1日 23時09分
103일, 모유수유 끝.
엄마만이 해줄수 있는 선물이 이제 마지막인것 같구나 빼꼼아! 한방울도 빠짐없이 다 먹자🍼
왜 눈물이 나올것 같은지..진짜 복잡미묘한 감정들로 울컥
엄마는 할만큼 했다!!!!!!!!!! 심빼꼼!!!! 엄마 이제 회, 떡볶이, 막걸리 먹는다!!!!!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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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