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1日 23時09分


103일, 모유수유 끝.

엄마만이 해줄수 있는 선물이 이제 마지막인것 같구나 빼꼼아! 한방울도 빠짐없이 다 먹자🍼

왜 눈물이 나올것 같은지..진짜 복잡미묘한 감정들로 울컥

엄마는 할만큼 했다!!!!!!!!!! 심빼꼼!!!! 엄마 이제 회, 떡볶이, 막걸리 먹는다!!!!! #육아일기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2,213

83

2020/11/1

カン・ヘヨ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