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ダ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shindandan_) - 11月2日 20時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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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의 온기가
이렇게나 안심이 되어버렸다
친구가 떠날때 어째서 나는 따라 나서지 않았을까
한달살기인가 한달버티기인가
수행이라도 하는 것만 같은 오늘 밤이다 -
이제 집에 갈 때가 된 듯한 #신난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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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