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ヨ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yunsoo.official) - 11月3日 14時38分
사랑하는 아들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ㅠ
남들 다 가는 군대 ‘괜찮겠지 시간 금방가’ 계속 머리속으론 되뇌이지만 마음속으론 울고있다
아... 큰일이다 벌써 보고싶다 ㅠㅠ ㅠ 아들 건강히 복무 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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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