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1月8日 19時11分

비☔🌧씬은 무사히
마무리........끝!!

첫씬!!
이레는 렉카씬...
찍으러 떠나고.........🚚🚗

💖이레를 위한 언니들 !!💖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
비☔씬 촬영 들어가기 전.
워밍 업!!!......👭👭

<만반의 준비>
(스토브3,재난 담요2, 큰타올,
담요2, 주전자2, 생수 18통, 바람막이 텐트,
쌍화탕, 오뎅탕, 김밥, 라면,목장갑, 고무장갑)

손,발이 착착 맞는 언니들..
정말....든든합니다.

이레가 무사히 촬영을 잘 끝낼수 있도록 힘들지만 끝까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나야 #17하니 #오열
#밤씬 #살수차 #오들오들
#집에가고싶다 #이또한지나간다
#무사히끝#언니들#틈에 #이쁨받는아이
#언니들 #덕분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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