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11日 13時48分

+113👶🏻💛
69cm / 9.6kg #성장일기 #육아일기

빼꼼이 패딩입었다고 쫌 빼주셨어요🙄 괜찮아요. 익숙해요. 기저귀 곧 특대형 시켜야하거든요..

이러고 병원가서 선생님께 칭찬받았어요
엄마는 눈사람이 되었지만 빼꼼이가 따뜻하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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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랫 #퍼 버전 신고 갔다왔는데 땀나서 벗고 싶었어요..
겨울에 #수족냉증 있으신분들에게 참 좋겠다는 생각
지금은 더울 정도. 세상 따스하고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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