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ビヌのインスタグラム(binwoos) - 11月15日 22時01分

일찍일어나 낮잠도 안자고 열씨미 놀더니 옆에와서 스르륵 잠든 울아가 😴💜
두돌이 지나 이제는 애기가 아닌것 같으면서 엄마한테 안겨있으면 아직도 세~~상 애기애기
율이누나는 원이에게 너무 귀엽다를 연신 외치며 뽀뽀세례를 😘😘그러다 잠깰까 나는 조마조마 🤣🤣

내일 또 활기찬 한주 시작 할일이 산더미😲😲 곧 짜잔 보여줄 조거팬츠 촬영도 세팅해 놓아야 하고 오전에 공구준비도 하며 오늘하루도 마무리를 하려 해요 ( 그 와중에 오늘저녁도 저는 라라로 대신합니다 🥛)

이와중에 사골은 2차우리는중 😆😆

내일 오전 9시에 라라쉐이킷 공구 오픈하는데요 ~~ 선착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일찍이 어서어서 오셔유 👏🏻👏🏻

가족들과 모두 좋은밤 되세요 🌙

#가족
#내사랑전원
#내사랑전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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