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jjung_a_kim) - 11月16日 09時05分

월요일 안녕🤚🏻
어제는 베스트 엔터테이너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었어여~!
참가한 친구들을 보면서 저도 연습생이였던 그때가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너무 떨려서 말도 잘 못하던 그시절😭)

한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얘들아 항상 응원한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꿈꾸는 많은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어제 그 열정🔥
제가 더 그 기운을 받고 왔다구여💪🏻

아 그리구~
버터코트 구매문의가 아직도 많이 있으신데요~
단 몇 분만이라도 더 구매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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