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20日 19時32分
+122👶🏻💛 #엄마와아들 오늘도 #워킹맘 과 #육아맘 그 사이 어딘가
여러분 그 기분 아시죠? 택배 왔다하면 퇴근하는 순간부터 조급해지고 두근거리는거.
저는 그걸 매일 느껴요. 가끔은 일하고 차가 막히거나 집에 다와서 엘레베이터가 늦게 내려오면 미쳐버릴것 같더라구요
매일 볼 수 있는데도 매일이 그러네요~😌
저는 일하는것도 그렇구 빼꼼이랑도 그렇고
매일이 매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이니까
허투루 밍숭맹숭 보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용!! 다들! 한 주도 수고많으셨어요☺️
+
아참 오늘은 빼꼼이랑 빼순이 둘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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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