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セ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ejung_kang) - 11月22日 16時30分
#첫눈처럼너에게가겠다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네 잘못이 아니다.
이젠.....#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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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