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11月23日 18時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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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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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도미넌트에서 보내주신 모래가 왔어요.
모래가 왔다는 건 모래전체갈이를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
응장실 씻는게 보통일이 아니어서 큰맘 단단히 먹고 거사를 치렀습니다🤤 오늘은 매트에 모인 모래들까지 잘 털어서 버려주고 대청소를 마무리 했네요~!
집에서 밥을 안해먹기 때문에 주방에서부터 세탁실까지 길게 모래매트를 깔았는데 이거 깔고 사막화가 아주 많이 줄었어요👍🏻
모래는 한달텀으로 갈아줘야 잔여물 없고 냄새 없고 딱 좋은 것 같아요. 한달이 지나가면 처음처럼 단단하게 굳지 않고 부스러지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새모래를 짱 좋아해요.
즘장님은 새모래 깔아주면 거기 누워서 한참을 안나오시네요ㅎ
울 애덜 요번달도 구황작물 마니마니 맨들쟈!!
@my_dominan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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