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ョ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leechungah) - 12月4日 16時21分
시대를 초월해 교감하는 것-
예술말고 무엇이 또 있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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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박래현 : 삼중 통역자 展
너무나 아름답고 대단하기에
안전하게 되도록 많은 분들이 관람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시 또 여러 번 보려 합니다
추운 날씨가 하나도 춥지 않게 느껴지는 상태-
라는 감상평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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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인간답게 살아나갈 때 우리의 의식주에는 절대적으로 미에 대한 교양이 필요합니다 "
박래현 <여성과 미술>,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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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