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2月6日 22時08分


아가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보여주는 영상...
평소에 울지도 않는 빼꼼이가
옆 친구 우는 소리에 이렇게 서글프게 울더라구요.....
진짜 이런 표정 처음봐요..... 원더윅스에도 이정도로 안울거든요

뭐가 그렇게 서러울까요 울 빼꼼이....

아가들은 너무 순수해서 공감능력이 뛰어난걸까요?
다시 느껴요. 엄마 아빠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가도 행복할수 있다는것을!

(근데.. 빼꼼이 너무 서러운데 엄마는 너무 귀여워 미안해😭😭😭 엄마는 공감 능력이 없나봐😭😭😭😭😭) -빼꼼맘-

-빼꼼이 피드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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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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