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ハンチョルのインスタグラム(1season73) - 12月9日 15時08分
#노인과바다 #코로나책읽기
이책이 인간의 지나친 탐욕에 대한 경고로 읽히는건 코로나 때문이겠지?
노인은 돌어오는 길에 다 뺏기기라도 했지... 나는 썩지도 않을 것들을 얼마나 많이 남기고 갈 것인가? 끔찍하다... 끔찍... ㅜㅜ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351
7
20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