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ヘ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luvhaewon) - 12月11日 00時11分



두 살 터울 동생이 있는 나는 '장녀', '언니'로 불리면서 나의 아가시절이 사라진것 같아 엄마에게 엉엉 운적이 있다.ㅎㅎ
이유인즉슨 '왜 나는 두 살때부터 장녀라고 하고 동생은 스무살이되도 애기라고 하냐고'ㅎㅎ
장녀라는 이름은 나도 모르게 큰 책임감을 가지게 한 것 같다.
첫째라는 명찰의 무게가 벅찼는데 어느덧 내가 언니고 장녀라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조금 철이 든걸까..?ㅎㅎ
여전히 애기로 불리는 동생이지만 이젠 단짝이고 비밀친구같은 자매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나에게 동생이 있어서 내가 자매여서 정말 행복하고 다행이다👯‍♀️🥰



가족여행은 지난달에 다녀왔어요.
숙소는 논과 밭 사이에 있는 독채여서 마주친 사람도 없었고 피난가듯 음식을 싸갔더니 외부식당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인적 드믄 산길정도 산책 하고 왔지만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64

12

2020/12/11

ソ・ヘウォ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