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2月13日 17時50分

#바로네주말풍경

정말 느~~~무 갑갑해서 마스크 챙겨쓰고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하고 바로 육아템 하나 사고 돌아왔어요.

애나 어른이나 뭐하나 사러 나갔더니 활기 넘침😝

이제 확진자 1000명 넘었😱😱😱😱
휴우....

#할많하않

마음이 무겁고 당장 다음주 스케쥴은 어찌해야하나... 머리가 복잡하네요.

일단 코피한잔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머리 복잡하니 오늘 집 대청소나 한판 해야겠어요 🤦🏻‍♀️

모두 코로나조심!!!
건강이 최우선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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