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リアン・カンのインスタグラム(julienkang) - 12月14日 10時39分

내가 추운데도 웃통벗고 등산하는 것은 몸자랑이나 남자다움을 과시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추위로 인한 생리학적인 장점들 때문이다. 몸에 염증들을 감소 시키고, 우리들의 감정이나 집중력을 향샹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도파민, 새라토닌), 기초대사량도 증가시키고 이외에도 장점들이 여럿있다. 아직 시작단계라면 처음부터 벗고 하는것 보다 추위에 차츰 적응해나아가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연크라이오 #등산 #건강 #엔강체험 #자연산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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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hiking shirtless or in a tank top when it’s cold not to show off/some machismo thing. I do it for the physiological benefits of cold exposure. It’s been scientifically proven to reduce inflammation in the body, improve mood and focus (dopamine/serotonin), speed up metabolism among others. For those starting out however, I don’t recommend you go out hiking like this until you’ve built up your cold tolerance. Baby steps! #coldexposuretherapy #healthy #natural #hiking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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