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ギュリのインスタグラム(gyuri_88) - 12月15日 16時02分

처음으로 기획을 맡게 된 전시 < 그림파티 >
하고 싶은 것들을 오롯이 할 수 없어 쓰라렸던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전시 준비를 하는 동안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의 활력, 생기, 두근거림이라는 소중한 감정을 오랜만에 다시 느꼈네요.

임하룡 선생님, 한상윤 작가님 두분의 작품이
몸도 마음도 추운 올 연말, 보는 분들께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미소를 선사해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내년 1월 23일까지 전시는 서울 청담동 피카프로젝트 본점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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