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リム のインスタグラム(wg_lim) - 12月15日 18時25分

올해는 크리스마스도 없이 지나가나 걱정했는데..

몇몇 집들 창가에 놓인 크리스마스트리,
은은하게 반짝이는 빛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집에 초대된 손님처럼 가슴이 벅차오른다.

예쁜 트리 장식해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소녀 때처럼 해맑은 웃음을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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