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セ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ejung_kang) - 12月22日 20時27分
"몇살때 찍은거야?"
"마흔여섯?"
어렸을때 엄마랑 다니면 이모냐며 너무 예쁘다는 소리 항상 들었는데...(심지어 지금 나보다 나이도 많았네😅)
어렸을땐 엄마가 예쁜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정말 예쁘다 #멋쟁이 #울엄마 #지금도예뻐 엄마딸이어서 감사해
#사랑해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69
33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