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2月23日 20時05分

예전같으믄 당연히 갔을 병문안.

바로가 좋아하는 루카스형아 입원해있는데 병원 근처도 못가고 애닯아 선물과 손카드 만들어 보냈네요.

서로 영통하고 사진 주고받기로 위안삼는 #랜선병문안

이또한 언젠간 다 추억이 되겠죠🥲

오늘 하두 뺀질대서

"엄마랑 할미 말 안들으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대!" 했더니
"산타할아버지 코도나바이더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대한민국 못온대!!!! " 하는
#요즘5세어린이 🤦🏻‍♀️

#코로나제발거만거마안!!!!🤦🏻‍♀️

#바로네연말풍경
#슽기로운집콕생활
#코로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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