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ヒョのインスタグラム(bbjhyo) - 12月31日 20時09分


올한해가 이제 딱 하루 남았네요
코로나때문에 힘든 한해였습니다
복귀했던해라 기대도 많이하고 여러분을 더 만나고싶었던 한해였는데..
맘처럼 쉽게 흘러가지 않았네요
저에게도 힘든 한해였고..
친구들중 자영업 하는 친구들 힘든것도 바로 옆에서 보며 다른 분들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모두 잘 버티고 잘 이겨내서 정말 다행이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릿속이 많이 복잡했던 한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복잡한 생각은 정리해두고 새해에 다시 열심히 뛸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얼마남지않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오는 2021년에는 모두 건강히 계획하는일 모두 이루어지는 복많은 한해가 되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

내년에는 더 자주 찾아뵐수있는 블락비 재효가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아 사진은 괌에가서 신나게 술마시고 어떻게 찍은지 기억도 희미한 줄기만 남은 사진입니다
비 오는데 사진찍겠다며 바닥에 주저앉아서 비 맞으면서 찍은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추억이다

윽 이게 뭐야 하고 가지고만 있었는데 요즘 제 머릿속 같아
갑자기 마음이 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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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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