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ェヒ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ソン・ジェヒInstagram)「2021년, 하나님의 사랑 전하는 선교사로 선교를 떠납니다.  선교지는   남편으로서의 내 가정, 아들로서 사위로서 동생으로서 형으로서 형부로서 삼촌으로서의 우리가족,   배우와 크리에이터 사업가로서의 내 일터,   절친으로서, 배우동료로서, 검도인, 바이커, 다이버로서의 내 친구들과의 자리입니다.  내가 있는 어디든 나의 선교지입니다.  사역 방법은  아침에 눈을 뜸으로, 새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림으로, 자리를 정리함으로, 성경말씀을 읽음으로, 밥을 차림으로, 아내에게 아침인사를 함으로, 밥을 맛있게 먹음으로, 설거지를 함으로, 나갈 준비를 함으로, 옷을 입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운전을 함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함으로, 목적지에 도착해 사람들을 만남으로, 그를 나보다 더 낫게 여김으로, 내가 손해봄으로, 내가 더 참고 오래 버팀으로, 끝까지 웃고 끝까지 안아줌으로, 억울함을 나서서 증명하지 않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함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맡은일에 책임을 다함으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옴으로, 아내를 따뜻하게 안아줌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 잘 전해지도록 더 낮은마음으로 최선 다해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1月1日 10時45分 - songj1211

ソン・ジェヒのインスタグラム(songj1211) - 1月1日 10時45分


2021년, 하나님의 사랑 전하는 선교사로 선교를 떠납니다.

선교지는

남편으로서의 내 가정, 아들로서 사위로서 동생으로서 형으로서 형부로서 삼촌으로서의 우리가족,

배우와 크리에이터 사업가로서의 내 일터,

절친으로서, 배우동료로서, 검도인, 바이커, 다이버로서의 내 친구들과의 자리입니다.

내가 있는 어디든 나의 선교지입니다.

사역 방법은

아침에 눈을 뜸으로, 새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림으로, 자리를 정리함으로, 성경말씀을 읽음으로, 밥을 차림으로, 아내에게 아침인사를 함으로, 밥을 맛있게 먹음으로, 설거지를 함으로, 나갈 준비를 함으로, 옷을 입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운전을 함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함으로, 목적지에 도착해 사람들을 만남으로, 그를 나보다 더 낫게 여김으로, 내가 손해봄으로, 내가 더 참고 오래 버팀으로, 끝까지 웃고 끝까지 안아줌으로, 억울함을 나서서 증명하지 않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함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맡은일에 책임을 다함으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옴으로, 아내를 따뜻하게 안아줌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 잘 전해지도록 더 낮은마음으로 최선 다해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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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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