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ジェユ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ジェユンInstagram)「'정인아 미안해...' 이렇게 헤맑게 웃고 있는 천사를... 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진짜..후~~ .. 이럴거면 입양을 하지 말던가... 양부모는 CBS소속,통번역 대학원. 할아버지,외할아버지는 목사 외할머니는 어린이집 원장(?)... 과연 이분들이 존경받는 이들인가요? 인간의 탈을 쓴 ..진짜.. 어찌 이리 이럴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저도 명예경찰로서 창피하네요.. 양천경찰서의 대응, 조치... 제가 다 송구스럽습니다.ㅠㅠ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동학대 등. 노인학대 등등...제발~~~」1月3日 20時2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