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リム・パク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ヘリム・パクInstagram)「- #정인아미안해 부모라면, 자기자식 털끝하나 다칠까 걱정하고 조심하는데.. 아프기라도하면, 내가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부모인데.. 어떻게 그 어린아기에게 그런 악마같은 짓을 하고도 변명에 또 변명일까. 정인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많이 웃고, 뛰어다니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우리가바꿀게」1月4日 8時2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