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1月5日 18時15分

속옷은 무엇보다 내 몸에 첫번째로 닿는 것이기에 소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소재별로 샘플링해보고 부드럽고 하루종일 입어도 편안하게 하지만 늘어지지 않는 우리만의 소재를 짜려고 합니다.
이 원단픽스 단계가 참 길어지네요.
오래 걸리더라도 만족할때 까지 만들어 보고 입어보고 자신있을때 보여드릴게요. 핏감이랑 컬러도 기똥차게 뽑아 보겠습니다!☺️💪🏻
원하시는 부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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