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スンユンのインスタグラム(w_n_r00) - 1月12日 16時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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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만난 그날 그날을 기억하니
많은 사람들 속에 눈이 마주 쳤을 때
날 보는 니 눈빛에 난 바보가 됐고
그렇게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됐어
만약 너가 없다면
나는 아직까지도 그저 나일 뿐
난 속이 텅빈 숫자 영
넌 날 채워준 빛 하나
그래 너 더하기 나 하나
난 아무것도 아닌 영
넌 나를 봐준 한사람
그래 너 더하기 난 우리
우리 둘이 만난 건 우연이 아닌 운명
너가 옆에 있어서
난 정말 다행이야
널 만나기 전까진
난 채워지지 않은 텅 빈 잔일 뿐
난 속이 텅빈 숫자 영
넌 날 채워준 빛 하나
그래 너 더하기 나 하나
난 아무것도 아닌 영
넌 나를 봐준 한사람
그래 너 더하기 난 우리
지금처럼 내 곁에 머물러줄래
이대로 내가 우리일 수 있게
지금처럼 내 손 놓지말아줄래
이대로 내가 하나일 수 있게
난 속이 텅빈 숫자 영
넌 날 채워준 빛 하나
그래 너 더하기 나 하나
난 아무것도 아닌 영
넌 나를 봐준 한사람
그래 너 더하기 난 우리
우리 둘이 만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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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