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テウのインスタグラム(_jungtaewoo) - 1月12日 23時06分
인생의 첫 책이 출간되어
사랑하는 동생에게 전해주기위해
굳이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날 야심한 시각에
지하 주차장 까지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광기형은 석규를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야했고
난 하준이가 태어난 해여서 더욱 아빠의 마음을 알게된 터라..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덮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홀로있는 공간에서 볼게요.
많이 울것같아서..
석규가 태어난지 며칠 지나지 않아 형이 심심하다고 놀러오라해서 딸기를 사들고 병원으로 갔던게 생생합니다.
항상 형의 해맑은(?)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잘 이겨내는 모습과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광끼형..ㅎ
사..사..좋아합니다😁
#내가흘린눈물은꽃이되었다 #이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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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