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ョンミン のインスタグラム(woo.jaka) - 1月13日 02時10分
몇 개 없지만, 가끔 작업할 때 찍어둔 사진을 보면 완성된 것보다 아직 미완성일 때가 다이렉트로 명치를 때린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것과 작업의 흔적이 사진으로만 기록되어 있다는 것. 늘 더 더 더 날것의 느낌을 그려 내려고 하지만, 결국은 포장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가끔은 그냥 동굴에 들어가 발가벗고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바보같이저녁늦게커피를먹어서지금잠도안오고정신이몽롱할때드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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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