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ョン・ジョ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hoyatoya) - 1月13日 17時48分


밥 한끼 나눠먹는거 조차도
걱정되고 조심스러워지는 시기죠.
띵똥 누르고 싶었지만 너무 놀래실것같아 !
잠시 보기만했어요
아가와 엄마가 같이 있는 쉼터같은곳!

어려운 시기였어도 이웃 주민들과
작은거 하나라도 서로 나눠먹고
도와주고 하는 그때 그 시기가
문득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날씨도 춥고 차가운데
사랑받고 잘 자라야 할 아가들
차갑게 대하는 사건들을 보며
너무.....마음이 .....안좋네요

직접 찾아가 조금이라도 나누며
힘을 보태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요즘시기라 ㅡ

저희 시댁 가는길에 보면
수녀님이 돌보시는 미혼모들의
작은 시설이 있어요
요즘시기 봉사나 기부물품의
제한이 많다보니 작은 시설의 경우는
지원받기가 더욱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소소하지만 밥한끼 따뜻하게 나눠먹으며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전하고 싶어
저 역시 조심스럽게 용기내어봐요
전화수화기 넘어 새로 집수리하신다는데
따뜻하게 수리될 수 있게 저도 보태봅니다
오늘 하루! 우리 모두!
따뜻하고 용기있는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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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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