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ジェソクのインスタグラム(jaesuk_oh) - 1月18日 22時54分


아는 사람은 안다는 브라운아이드소울 3집 한정판을 넘은 특별판 LP. 멤버분들께서 손수 700장을 제작해 10년전 이 맘쯤에 삼청동에서 딱 370장 정도만 선착순으로 판매했다. 정규 3집은 외부의 곡 없이 앨범 전체의 모든 부분을 멤버분들이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앨범 타이틀 자체도 팀 이름으로 새겨진 이 음반의 의미가 그렇게 더 진하게 와닿는다. 브아솔의 색채와 고심이 스며있는 앨범이기에 이 음반은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가치로 인터넷상에서 거래 가격이 150~500만원 정도를 웃돈다. 거기에 예쁜 표지도 한 몫을 하기에 사실상 구할 수도, 보기도 힘들다는 전설의 LP. 영준이형 댁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보관중이신 앨범을 실물로 처음 영접. 기념으로 고이 담아보았다. 영롱하고 영롱했고, 빛이나고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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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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