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2月2日 12時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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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햇살찜질하는 이 시간~
어제 새벽에 잠들어 오늘 아침 애들 깨우는데,
몸을 누가 위에서 누르는것처럼 무겁더라구요?
애들한테 "일어나~"깨우며 정작 나는 엎드려있고,
눈꼽도 못떼고 롱패딩 뒤집어 쓴채 주하 라이드 다녀와
늦은 아침으로 김밥말아 먹고나니 밀려오는 식곤증. . .
소파에 누워 햇살 먹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
이따 두시부터 대대적인 짐정리가 있을 예정이라
조금 더 누워야겠어요 ㅎ ㅎ ㅎ ㅎ ㅎ
#온라인수업하는구시완은엄마옆에오지좀마라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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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