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チョルのインスタグラム(luxekim) - 2月2日 14時19分

오늘 #gq 에서 2011년 인터뷰를 기념하며 10년뒤 지금 그때랑 똑같은 김영철 그리고 달라진 김영철을 인터뷰 하고 싶어했다. 비대면으로 전화로. 11:40분부터 12시까지 기자님 점심 딱 맞춰 드실수 있게 20분만, 정확히 했다. 할말은 더 많았지만... #lessismore 목소리가 좋아요! 로 시작한 인터뷰. 뭐가 달라졌나요? 라디오는 늘었고.. TV 예능은 그대로인듯..ㅎㅎㅎㅎ 으로 시작했고 그때도 꿈을꾸고 있고 지금도 꿈을꾸고 있다고 했다. 첫 사진은 #강심장 때 그리고 두 번째도 강심장때네!ㅋㅋㅋㅋ 아 기자님 2031년.. 그러니깐 10년뒤 20년을 돌아보는 인터뷰 해주시면 안되나용? 그때까지 지금처럼 아님 쬐금 더 잘나가고 있을게용! 어는덧 23년차 99년 KBS 14기로 데뷰한 김영철. 30년도 7년밖에 안남았어, 이녀석들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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