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到華のインスタグラム(ah____rim) - 2月16日 19時27分

오전 수업을 할 때마다
난 프리랜서여서 다행이다. 라고 곱씹게 돼요. ☺️
얼마나 잠이 많은지 오늘도 급하게
챙겨온 샌드위치랑 아몬드 브리즈
하나로 오전 타임을 보냈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바랬던 큰 꿈 중 하나가
알프스 소녀의 하이디처럼 숲속에서 동물들을 기르며
사는 것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요.
빨리 돈 벌어서 이 속세를 떠나야지.. 이런 마음이
아무래도 궁금한이야기Y를 그만 봐야할까 봐요.🥲

죽기 전에 이 버킷리스트는 꼭 이루고 싶어서
자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부터
친환경 인공 가죽을 사용하는 비건백을
사용해보면 어떨가 싶었어요!!

제가 오늘 샌드위치를 담아간 가방은 코드그린의 휘게백으로
생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한 장바구니 겸 bag in bag
가용이 가능한 다용도 백이에요!!
가방내의 QR코드를 통해 환경에 기여하는 여러 방법도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저의 작은 노력으로 인해 70년, 80년 뒤에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친환경 소비를 즐겁게, 환경과 자연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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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그린 #휘게백 #비건가죽 #비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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