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ガンヒのインスタグラム(gangjjang337) - 2月24日 12時51分

[오늘도 전과 같이] 전과 같은것이 많이 소중해진 시대에 ‘진심’ ‘성실’까지는 아니여도 ‘전과 같은 것’만으로도 마음이 기댈곳을 얻는다.오보이 촬영이 그랬다.오보이 10주년 축하하고,[전과 같이] 지구와 피조물을 사랑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김현성 편집장님
헤어:보보리스 강성희원장님
메이크업:이희 이태리 부원장님
스타일:최혜련 이사님
#10주년 기념 오보이#딱10년만#전과같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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