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アのインスタグラム(seoa_p) - 3月1日 02時58分


나는 분명 축복받은 사람인데
분명 누군가에 눈에는 그럴텐데
도대체 왜이렇게 지칠까
박수받길 바라고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고
다 내맘같을수 없다는것도 아는데
왜이렇게 버겁고 어려울까
비난과 비판의 경계는 누가 정하는거며
왜 진심을 담으면 여우짓이라고 할까
힙합을 했어야 했나... 그랬으면
그냥 솔직한 사람으로 봐줬으려나
해가 바뀔때마다 입맛도 변하고 취향도 바뀌는데
왜 다들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될까.
그냥..이해까진 아녀도 서로서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안맞으면 안보면되고 좋으면 자주보면 되고
심플하게 그렇게 살면 안되는건가
굳이굳이 욕을하고 깍아내리고
그러면 행복한가
그래야 속이 편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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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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