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チョル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ヨンチョルInstagram)「라디오 끝나고 #아는형님 오기까지 시간이 좀 떠서.. 목동에서 먹고 오거나 차에서 좀 자고 여기 스튜디오와서 시켜먹거나 했다. 어제 드디어 내 요리쌤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내가 정한) 2호 @miel_jade 의 쌤의 추천과 소개로 점심 먹고 집 근처 @mamaleemarket 에 갔다. 난 식재료 파는 곳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아주 정갈하고 깔끔하고 살수밖에 없는 반찬들로 진열되어 있었다. 김 들어간 달걀지단이며 잡채 황태포 낙지젓갈등등 그리고 비빔밥재료 “아 내일 아형 녹화장가서 먹어야겠다” 다짐하고 양푼이까지 들고 옴! 하하하 새로운 재미&맛 알게되서 혜준 & 마마리 땡큐 매니저랑 같이 쓱싹쓱싹 뼈서 제육이랑 상추랑 같이 싸먹고 김치째개 고기랑 아주 든든하고 근사한 아점을 먹었쉼더!👍 Ah, 별미네 진짜로👏👏👏👏👏」3月11日 11時5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