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Ga Eunのインスタグラム(gaeungbebe) - 12月18日 19時39分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
.
눈오는날에 - bgm두사람
.
.
.
#댕글드랍 #댕글드랍니트 #니트 #니트스타일 #집업니트 #풀오버니트 #dangledrop #knit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更年期に悩んだら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5,437
169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