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_善甫(선보)のインスタグラム(sunbostyle) - 3月16日 09時36分
최애 여배우가 바뀌었습니다
정 윤 희
새벽에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80)를 보게됐습니다 와~넋을 놓게되는 미모!!!
그 시절 전혀 손대지 않은 천연과즙 미모에 입이 떡! 심장이 벌컥!
정말 오랜만에 영화 여주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안타까운건 앞으로 신작이 나올 수 없다는거죠
그 시절엔 낭만과 순정이 살아있나봅니다
산속애 묻혀사는 순이(정윤희)에게서
우리네 누이들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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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16